행사 본식에 앞서 송우초등학교 댄스 동아리 아이걸스의 공연에 이어 포천 지역사회 노고지리 동아리의 오카리나 공연,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직원들과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베리베리 댄스팀의 공연이 이어져 시선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조용춘 의장 및 의원들과 경기도 의회 김우석 의원, 포천시장애인연합회 박제훈 회장을 비해 각 기관장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2018년 사업보고 및 10주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 비전 선포식, 행운권 추첨 등 순서로 진행됐다.
송기태 센터장은 “세월이 유수와 같아 어느덧 10주년 기념식을 하게 되니 감개무량하다. 10년간 저희센터와 함께 동고동락한 회원여러분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후원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지난 10년 자립생활 운동을 해왔고 지경을 다졌다고 생각한다. 그동안도 함께했고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0주년 기념품 후원에는 한국 열린 사이버 대학에서 컴퓨터 이동저장 장치인 USB 350개와 무릅담요 100개를 후원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