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조례연구회는 지난 22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에서 ‘조례의 힘, 왜 필요하고 어떻게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천시조례연구회는 이번 강의를 계기로 시민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이해하고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포천시조례연구회의 활성화와 운영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훈 교수는 “정책을 창조적으로 개발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요구를 반영해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조례는 다양한 시각으로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연제창 회장은 “좋은 취지를 기반으로 공익을 위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들이 포천시조례연구회에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함으로써 시민의식 고취와 생활 속의 불편함 등이 개선되길 바란다” 면서 “이번 강의를 수락해 주신 허훈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고, 강의를 통해 조례에 대한 이해와 상식을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15일 창단한 포천시조례연구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조례연구회로, 포천시 발전과 사회문제점을 고민하고 포천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