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이 포천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새로운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은 각종 사회 현안들로 인해 어느 해보다도 긴박했던 한해를 보냈습니다. 특히 경제 문제에 있어 국민들의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2018년 이었습니다. 실업률은 2005년 10월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우리 경제의 허리세대인 40대 취업자는 월 평균 11만 5000명이 감소해 지난 1991년 이후 27년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 기해년에는 우리 포천 지역 시민 여러분들 모두가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포천시민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7호선 옥정-포천 구간 연장사업은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이후 2년 만에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게 지난 2018년 11월부터 국방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장관과 연속해서 면담을 가졌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지원사업에 선정될 수 있게끔 2019년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18년 5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의결을 걸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 고모 IC가 지자체 부담없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통팔달 포천시를 위한 ‘의정부-소흘’, ‘전곡-영중’,‘진접-내촌’ 국도 확포장 사업은 총 사업비 5,198억원 중 2018년까지 약 4,24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2019년도 예산안에 717억원이 배정되었습니다. ‘전곡-영중’국도는 2019년 12월 준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의정부-소흘’,‘진접-내촌’ 국도는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통팔달 포천을 완성하기 위해 2019년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천 교육시설 개선사업 또한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동중학교 다목적체육관 증축 사업은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16.87억원을 받았으며 신북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증축 사업에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14.92억원을 받았습니다. 우리 포천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포천 교육환경 개선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8년 소흘지구대 신축을 시작으로 선단파출소, 포천파출소, 영북파출소, 화현파출소, 신북파출소, 경기북부경찰청 특공대와 항공대 신축이 완료 혹은 진행 중에 있으며 2019년에는 이동파출소 신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심안전 포천을 위해 중앙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2019년 예산 중 38선 역사체험길 조성사업에 13.31억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사업에 41억원, 한탄강 테마파크 조성사업, 청계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등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68.05억원의 국비가 확정되어 관광 도시 포천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한탄강 테마파크는 2019년 12월 준공을 앞두게 되었고, 한탄강 주상절리길 사업에는 국회에서 증액된 예산이 추가 반영될 예정이어서 사업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이동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민군상생협력센터 건립 등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39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어 낙후된 지역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포천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더욱 더 한마음으로 뭉치고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산적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협업은 필수적입니다. 지금의 포천이 있기까지에는 포천시민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포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을 디딤돌로 삼아 자랑스러운 포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기해년 새해 포천시민 여러분 모두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