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24일 오후 1시 30분 고은빌딩 2층 회의실에서 제41차 정기회의 및 12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옥자 위원장, 강옥자 위원장의 초청을 받은 최호열 명예회장, 이중희 고문, 조경자 총무를 비롯한 위원 20여명과 수혜자 등이 참석했으며 회의 안건으로는 성금 및 물품확보 현황 보고,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번 대상자는 북한탈북자의 홀몸어르신, 자녀부양능력으로 국가혜택이 중단돼 생계가 어려운 노부부, 정신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홀몸어르신 등 5명의 수혜자들에게 쌀 40kg과 현금1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는 포천 지역사회 내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가정이 어렵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거나 직계가족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