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요양시설 생수의집은 지난 19일 장애인40여명과 교사30여명 자원봉사자와 보호자부모등 100여명이 함께 가평 남이섬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장애인, 교사, 가족들이 조를 이뤄 섬을 함께 산책하며 유니세프기차와 버스투어, 나무목걸이체험, 보트 등을 개인의 취향에 맞춰 가을정취를 느끼며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섬을 나오기 전 단체사진촬영을 하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닭갈비로 저녁을 잘 먹고 시설로 귀원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포천시민은 “평소에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었으나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에 시설에 근무하는 친구의 부탁으로 오게 되었는데 하루동안 함께한 봉사가 힘들기는 했으나 보람된 하루였다”면서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