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김영진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등 30여명은 선거운동 기간 사흘째인 2일 포천시를 방문해 대규모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날 오후 2시 일동 농협 앞에서 열린 최호열 포천시장 후보 지지 연설에서 김영진 의원은 “왜 포천시장 선거를 하는가?” “포천시민을 위한 인물, 포천시민을 따뜻하게 안아줄 유일한 후보”라며 포천은 어렵고 아픈 곳이 많다. “좋은 처방전을 준비한 명의를 뽑아야 한다. 시장도, 도의원도, 대통령도 1번, 준비된 포천시장, 최호열 후보를 당선시켜 주신다면 당 대표와 경기도당이 함께 최호열 후보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속했다.
박승원 경기도 의원은 “서민들의 애환과 걱정거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후보, “지역을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고 실천해 온 최호열 후보를 믿고 맡겨주신다면 포천 발전을 물론,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받드는데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압도적인 표차로 최호열 후보와 김우석 후보를 당선시켜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경기도 의회 128명중 민주당 의원이 71명이다. 하지만 경기북부지역 의원이 적다. 의원이 많아야 포천시가 발전할 수 있다. 김우석 후보를 당선시켜 72명으로 만들어 달라"며 석탄화력발전소를 즉각 중앙당과 함께 중단시켜 포천을 청정에너지 자립 도시로 만드는데 민주당과 함께 하자고 강하게 주장했다".
최호열 후보는 “1년 2개월 이내에 확 바꾸겠다. 함께하는 시장, 깨끗한 시장이 되겠다. 시민들이 내는 세금이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 고 약속하고 일동면민들을 위해 도시가스 도입과 칸 리조트를 완공하여 지역 경기 활성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포천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김우석 후보는 "일동은 군인과 가족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지역 주민의 각종 편의시설이 매우 열악한 곳이다. 도의원으로 뽑아주시면 도집행부를 설득해 낙후된 안보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의 공간 확보를 위해 예산을 끌어오기 위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원 유세에는 토요일에 이어 김영진(수원시 병) 국회의원을 비롯한 수원시 시의원 유세단, 경기도 시·도의원, 당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