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게이트볼 열기가 뛰어난 포천시. 지난 21일에는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일반부 59개팀, 심판 33명 등이 대거 참여하는 ‘제5회 포천신문사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포천신문사장기 게이트볼 대회는 포천시 게이트볼 대중화와 실력 향상에 일조하기 위해 5년째 열리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끼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함은 물론,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에도 충실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포천 어르신들이 보여준 게이트볼 열정은 역시 뜨거웠다.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 차원에서도 게이트볼 종목에 대한, 본지와 포천시를 비롯한 각계의 지원은 꾸준히 이어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