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닥 또닥작은 방의 어둠에 파장을 만들며시간을 나누고 나누어두드리는 대로
친구들을 불러오고커피도 팔지않는 카페에많은 글들을 열어보여주는데
지친 어깨는키의 조합으로그녀와 함께 듣던 노래를 찾고눈물을 만드는 사랑얘기를 글로 바꿔주는 109개의 자판
갑자기 한개가 쏙 들어가 튀어나오지 않아 남아있는 108개의 사랑은번뇌의 바다에
파도만 만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