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이 지속적으로 한번도 빠짐없이 신문을 발행한다는 사실에 대해 큰 박수를 보내며 포천사회가 건전하고 바르게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28세 때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서울과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사업가의 꿈을 키우다가 지난 2002년5월 포천시로 사업장을 이전하여 더욱 활발하게 활동해 온 윤이용(53.사진) 포천신문 운영위원장을 만났다.
윤 위원장은 TV 받침대, 철골구조물 등을 생산하여 아파트건설업체에 납품하고 있는 (주) 동성사 대표이사로 그동안 250여개의 특허를 출원하여 상품을 개발, 판매함으로써 이 업계에서는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고 집념을 불태우며 부지런하게 산다”를 생활철학으로 삼아 성실하게 노력해온 윤 위원장이 사업을 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IMF를 맞아 17억원의 부도를 해결하는 과정이었다”고 한다.
17억원의 부도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오직 신용과 성실함이 무기였다고 밝히는 윤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사업은 노하우이며 이 노하우를 아는 직원들이 오래오래 근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주)동성사에는 10-15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21년을 한결같이 근무하는 직원도 함께하고 있다.
이것은 직원과의 인연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끈질기게 함께 하는 근성 때문이며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윤 위원장은 사업에 있어서는 항상 5년 후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항상 똑같은 제품으로는 승부를 걸 수 없다. 5년 후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생존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포천신문 운영위원으로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언제나 바른뉴스를 공급하는 포천신문사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있다. 청량리 시조사에 1년에 두 차례씩 사회봉사활동에 나서는 윤 위원장은 더욱 부지런하게 일에 몰두할 계획이라고 한다.
운영위원회 발전을 위해 윤 위원장은 “매월 정기회의 실시 2-3일전에 위원장단이 모여 회의일정을 구체적으로 논의 한 뒤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회의 진행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위원 상호간의 업체정보는 물론 생산품목 등 상호간에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는 일도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게으른 사람은 발전이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늘 마음속에 두고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윤 위원장의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통해 (주)동성사의 발전과 포천신문사의 튼실한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