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은 산림경영지도 활성화를 위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산림경영지도의 날은 매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산주와 임업인을 직접 만나 현장에서 대화를 통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주와 임업인에게 다양한 기술과 산림경영방안을 지원하는 활동을 말한다.
포천시산림조합은 지난 7일 포천시 가산면에 위치한 조합원 김완태(송연농장)에게 임직원 및 산림경영지도원 5명이 참여해 임산물 홍보와 벌채를 통한 표고자목 생산 등 임산물 재배 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연농장은 6600 규모의 표고버섯 재배지로 품질 좋은 버섯재배로 전국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특히 오랜된 노하우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표고버섯 재배를 실시하여 매년 좋은 품질의 표고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김완태 송연농장 대표는 “포천시 관내 표고버섯 재배자들이 농업과 달리 소수이지만 앞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표고버섯 재배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다양한 경영지도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남궁종 포천산림조합장은 “광고 홍보를 통한 간접적인 체험과 임산물 재배농가 체험을 통한 직접적인 체험 추진해 다양한 소비자들이 임산물 재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더불어 산림조합원들에게 알림문자 서비스 등을 통한 판매 홍보를 추진하겠다. 표고버섯 재배에 필요한 표고자목 및 종균은 산림 벌채 상담을 통한 원활한 표고자목 수급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생산하는 종균 보급을 알선해 표고버섯 재배자들의 안정적인 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