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현직 포천시의원 82cm도검 보관 혐의로 불구속 입건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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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포천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한 시의원이 82cm의 장검을 집에서 보관하고 있다는 혐의로 지난 27일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 26일 모 시의원과 지인 A씨가 술자리에서 작은 말다툼이 있었고, 다음날 자초지정을 들으러 갔다가 의원의 집에 보관돼 있던 도검을 훔쳤다.
이에 모 시의원은 훔친 A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총포·도검·화약류등단속법에 명시된 6센티미터이상의 칼날이 흉기를 허가없이 보관하고 있다는 혐의가 있어 경찰에 입건됐으며, 도검을 훔친 A씨도 불구속 입건됐다.
정확한 사건경위는 현재 포천경찰서 지능팀에서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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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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