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영남향우회(회장 송재환)는 지난 18일 오후 7시 소흘읍 소재 늘봄컨벤션웨딩홀에서 제23주년 기념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재환 포천시영남향우회장, 백승룡 포천시영남향우회 수석부회장, 정종근 시의장, 특별히 초청받은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을 비롯해 임·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윤리강령낭독,내빈소개, 연역보고, 감사 및 공로패 수여, 회장인사, 축사 및 격려사, 케익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이현권·백태형 회원에게 공로패는 윤종관·엄기문·심용준·최현규 회원에게 돌아 갔으며 향우회 각종 행사에 꾸준히 참석한 회원에게는 개근상이 주어졌다.
올해 임기가 끝나는 송재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렵고 힘들었던 한해 잘 이겨 내고 꿋꿋하게 살아온 여러분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덕분에 재임기간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다가오는 새해에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 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1부 기념행사에 이은 2부에서는 신입회원 소개와 인사 행운권 추첨, 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여흥을 즐기며 이제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2015년의 아쉬움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