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포천신문 2층 회의실에서 제78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용만·임주성 고문,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 이중희 대표의 초청으로 참석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황치관·이무일 부단장, 민영봉 부총무, 박경문·심연옥 감사, 김기분 여성분과위원장, 김미대자 여성분과위원을 비롯해 각 지부장과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안건 토의가 이뤄졌다.
안건논의에는 노인명예기자단 정기 작품전시회 및 일정과 진행방향에 대해 회의가 진행됐으며, 도록제작을 비롯한 작품 현황확인, 진행상황 보고 등이 이뤄졌다.
또 작품 전시 기간을 지난번에 비해 줄여서 예산을 감축하는 대신 더 다양한 볼거리를 재공하기 위해 공연팀 섭외에 관한 안건이 상정됐다.
이어 전시회 날짜가 11월 13~14일로 정하는 부분에 대해 많은 어려움이 따라 다음달 25일~26일로 전시회 날짜를 변경했으며 오프닝은 오후 2시에 하기로 임원들이 뜻을 모았다.
한편, 전시회가 성황리 끝마쳐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지부 회원들의 참석할 수 있도록 지부장들이 독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경섭 단장의 부재로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황치관 부단장은 인사말에서 “이제 곧 11월이 다가오면서 급격히 날씨변화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오늘 회의에서는 앞으로 남은 포천신문사의 큰 행사를 짚어보고, 노인명예기자단이 준비하는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이 성장하는데는 노인명예기자단은 보배”라며 “경륜을 큰 자산으로 생각하고, 생활에서 의심스러운 것들이나 생활에서 발생하는 것들을 글로 보내주시면 좋은 자료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