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수면체육회는 지난 24일 오전 9시 창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15년 창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과 함께 하는 행복도시 포천을 실현하는 창수면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창수면민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수초등학교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로 행사는 시작됐다.
늠름한 1기갑여단 장병들의 태권도 시범에 이어 개회선언, 축사와 줄다리기, 보물찾기, 족구,배구, 피구를 비롯한 체육행 그리고,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
경정수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가을 정취가 물씬 뭉기는 가을 하늘 아래서 오늘 여러분을 뵙게 돼 너무 반갑고 기쁘다. 그간 농사일에 노고가 많았다.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다. 앞으로 면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더욱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교 창수면장은 "우리면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해 앞서 가는 창수면이 되도록 노력하자.운동 경기 승패를 떠나 오늘 하루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며 ”면정에 많은 관심과 채찍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수면 한마음체육대회는 2년에 한 번씩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면민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체력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