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오후 07:08: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국내

박대통령, 톈안문 성루에 서다 … 중국군 최첨단 무기 대거 선뵈

시진핑 국가 주석과 나란히 서서 열병식 참관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03일
↑↑ 사진제공:청와대
ⓒ (주)포천신문사

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진데 이어 방문 이틀째인 3일 전승절 기념행사를 참관했다.

박대통령은 이날 중국 현지시간 오전 10시부터 거행한 '항일전쟁 및 세계 반 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국가 주석과 나란히 톈안문 성루에 올랐다.

박 대통령이 오른 톈안문 성루는 1954년 10월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모택동 국가주석과 함께 중국 건국 5주년 기념 열병식을 참관했던 장소였다.

박 대통령은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과 나란히 선두에 서서 계단을 올랐으며. 그 뒤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다른 인사들이 뒤따랐다.

60여 년 전 김일성과 마오쩌둥 주석은 한국전쟁 휴전 직후 혈맹국임을 과시했지만,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10년 인연의 '오랜친구‘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두정상이 손을 맞잡은 것은 의미 있는 일로 보아야 할것이다.

중국의 혈맹으로 불리는 북한의 지도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톈안문 성루에 오른 것은 한중관계의 발전적 도약 및 변화된 북중관계, 더 나아가 동북아의 역동적인 역학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장면이라는 게 전반적인 평가다.

박 대통령은 3일 오전 10시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참관 후 기념촬영 및 시 주석 초청 오찬 리셉션 등의 순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중국은 이날 열병식에서 최첨단 무기를 공개하며 막강한 군사력을 전세계에 과시했다. 열병식에 참가한 27개 부대는 미사일과, 탱크, 대포와 공중에는 최신예 전투기, 해상초계기,함재기, 폭격기 등 수십여 종의 최첨단 무기를 선보였다.

이들 무기는 중국이 자랑하는 첨단 무기로 대부분 중국이 자체 개발해 생산한 것으로 이번을 통해 외부에 공개하며 그 위용을 과시했다.

한편 박 대통령이 이번 방문을 통해 북핵문제와 관련한 6자회담. 한국 샤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배치문제 등에 대해 중국과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0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