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게이트볼분회는 광복절인 15일 영북게이트볼 구장에서 지역 동호인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더위도 잊은 채 동호회원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날 친선경기에는 매월 15일에 열리는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경기로 이뤄졌다. 승패에 신경 쓰기보다는 경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수를 연구하면서 새로운 게임 전술을 익히고 정착 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전천식 영북분회장(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 수석부회장)은 “무더운 삼복(三伏) 더위지만은 잘갖춰진 시설에서 경기를 가지며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져 나가는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못하는 노인이 아니라 삶을 이렇게 즐기면서 더불어 사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체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북게이트볼분회는 매월 15일을 회원의날로 정정 정기적인 모임을 갖음은 물론, 평일에도 동호인들의 정극적인 참여로 지역내에서 동호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모임으로 정평이 나 있고, 게이트볼 실력 역시 상향평준화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