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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실시한 2013년도 하반기 시.군 종합평가 결과 안양시, 광주시, 포천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하반기 평가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물가관리, 부패방지노력 등 국.도정 시책 10개 분야 148개 세부지표를 인구수 기준 3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했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안양시는 문화관광분야 도서관 이용실적, 안전관리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광주시는 녹색성장기반, 청소년 및 아동보호에서, 포천시는 민원서비스 개선, 기초생활보장에서 각각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상은 안산시, 파주시, 의왕시 장려상은 성남시, 시흥시, 구리시가 수상했으며, 전년대비 실적이 향상된 수원시, 평택시가 노력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최우수기관에 각 2억원, 우수기관 각 1억 원과 장려상 각 5천만 원, 노력상을 수상한 시군에는 각 2천 5백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기관 및 개인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성적이 하락.부진한 시군에 대해서는 지표별 원인분석과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우수 시·군의 수범사례를 공유해 내년도 정부합동평가 실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