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수레무대”의 신개념 어린이극 “오즈의 마법사”가 12일 오후 6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에 공연되는 “오즈의 마법사”는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그림자극, ▲디즈니 뮤지컬에 사용되는 캐릭터 제작기법 등이 어우러진 신개념의 어린이극으로, 실물크기의 캐릭터 인형을 통한 연기와 얼굴의 반만 가리는 가면을 이용한 배역들의 연기가 독특하다.
작품에서 선보이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은 영화적 효과와 빠른 극 전개를 통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오즈의 마법사”는, 거대한 회오리바람에 날려 오즈의 나라에 떨어진 도로시가 자신을 집으로 보내줄 수 있는 마법사 오즈를 찾아 나선다는 줄거리로, 지혜와 사랑, 용기는 이미 우리 마음 속에 있다는 교훈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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