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27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수강생과 교육강사, 시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여성대학 수료증을 전수하고 우수상과 개근상, 솜씨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번 제13기 여성대학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한식 및 양식 조리사, 미용 등의 자격증반과 ▶제과제빵, 메이크업, 홈패션, 포토샵 등의 기술교육반 ▶외국어회화, 교양한문 등의 교양교육반 ▶수지침, 서예, 생활도자기, 꽃예술 등의 취미교육반 등, 50여 개의 세부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700여명의 수강생들이 매주 1~2회씩 교육에 참여했다.
박윤국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교육 중 취득한 기술이나 취미를 잘 살려 작은 부분이라도 이웃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여성대학 수료생으로서의 긍지와 보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여성회관이 더욱 내실 있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 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 이어, 양재반과 생활한복반 수강생들이 지난 4개월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양복 및 생활한복 패션쇼”가 열려,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번 제13기 여성대학에 이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는 제14기 여성대학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