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수레무대’의 독특하고 환상적인 환타지극 <오즈의 마법사>가 9월 12일 오후 6시 반월아트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오즈의 마법사>는 실물크기 캐릭터 인형을 통한 연기와 캐릭터 인형이 제작되지 않은 배역에 한해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반가면(얼굴의 반만 가리는 가면)을 적용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영화적 상상과 빠른 스토리 전개를 바탕으로 공연 내내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끌며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인물의 다양한 관점을 시각적으로 가능하게 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 5월 KAIST에서 초연하고 기립박수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거대한 회오리 바람에 날려 오즈의 나라에 떨어진 도로시는 자신을 집으로 보내 줄 수 있는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찾아 나선다. 가는 길에, 생각할 수 있는 뇌를 원하는 허수아비와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 줄 심장을 원하는 양철나무꾼 그리고 두려움을 잊을 수 있는 용기를 원하는 겁쟁이 사자를 차례로 만나 함께 오즈가 사는 에메랄드 성으로 향하는데…
관람료 R석 7,000원/S석 5,000원/A석 3,000원
문의 530-8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