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여름방학 멋진 추억 만들기
국립합창단 ‘청소년음악회’
문지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08월 21일
개학을 앞두고 여름방학을 멋지게 장식할 무대가 펼쳐진다.
국립합창단이 21일 오후 3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음악회’를 연다.
국립합창단은 지난 73년 5월에 창단돼 2000년 3월 재단법인 국립합창단으로 모습을 바꾼 한국 최고의 프로합창단으로, 세계 최고의 전문합창단으로 독립 재발족되었다.
현재는 염진섭 예술감독과 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 4회 정기연주회와 15회의 지역순회연주회 그리고 국립오페라단 정기공연 합창 출연과 특별연주회, 해외연주, 국제음악제 등 지금까지 수많은 연주회를 무대에 올린 바 있다.
또 르네상스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국립합창단은 합창의 정수인 종교음악에 이르기까지 세계 유명 합창곡을 무대에 올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한국가곡 "고향의 노래(이수인)", "남촌(김규환)" 과 외국민요 "Danny Boy(old lrish Air)", "Funiculi Funicula(L. Denz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문의 530-8938 |
문지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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