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포천시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은 학술, 문화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 등 모두 5개 분야에 걸쳐 이뤄지며 ▲학술은 꾸준한 연구활동으로 인문과학 및 자연과학 부문에서 책자저술, 연구논문발표, 기술개발 등을 통해 학술발전에 공헌한 자 ▲문화예술은 지방문화의 전승발전 및 문화단체 지도육성에 기여하거나 문화, 미술, 음악, 연극, 사진, 국악, 무용 등의 분야에서 창조적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진흥에 공헌한 자 ▲교육은 학교교육 및 사회교육 분야 등의 발전에 기여한 자 ▲지역사회개발은 공공사업, 농촌지도계몽, 사회봉사, 기타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 ▲체육은 우수선수 지도육성, 체육인구 육성, 국내외 주요 체육대회에서 상위입상 등을 통해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각각 추천을 받게 된다.
추천기한은 9월 10일까지며 시상식은 10월 20일 문화의 날에 맞춰 개최될 예정이다.
추천대상 자격은 5년 이상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본적이 포천인 자, 또는 관내 공공기관 및 공공단체에서 5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자로, 과거에 문화상 수상경력이 없어야 한다.
포천시 문화상은 각급 기관 단체장이나, 학교장, 읍면동장 등으로 각 부문별 추천권자가 제한돼 있으나, 시민 10인 이상이 의견을 모으면 읍면동장을 경유해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수상후보자 공적조서, 현지조사 확인서 등의 첨부 서식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www.pcs21.net)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 문화예술부서(530-80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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