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바위문학회(회장 김정택)가 7월31일 오후1시 내촌면 마명리 서운동산에서 창립 및 독바위 문학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백진숙 회원의 독바위문학회 경과보고와 김정택(내촌파출소 부소장) 회장의 독바위문학회 소개 및 인사말, 내빈 축사, 시 낭송, 수필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촌출신인 신용철 경희대 명예교수와 박찬억 내촌면장, 허진행 내촌파출소장과 이재옥 포천문인협회 부회장과 소요문학회, 청계문화사랑방 회원 등이 참석해 독바위 문학회 창립을 축하하기도 했다. 이날 창립된 독바위문학회는 포천문인협회가 운영한 마홀문예대학 수강생 중 내촌면지에 살고 있는 문학동호인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순수 문학모임이다. 김정택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대는 유형의 재화보다는 무형의 지식 정보와 문화자산이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라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소양을 쌓는 일과 전문지식을 갖춘 신지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촌면을 문화농촌 지역으로 발전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창립식에는 독바위 문학 출판기념회도 함께 가졌으며 독바위 문학회 회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정택▶회원 박숙자 ▶〃김호길▶〃심순옥▶〃김순희▶〃이상호▶〃신용철▶〃송주연▶〃백진숙▶〃임선화▶명예회원 허진행▶고문 원돈스님▶〃보각스님▶〃박찬억▶〃한동국 김영복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