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와 포천시가 공동주최한 제14회 경기도 아마추어 연극제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도내 2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 대상은 부천시 극단 열무에게 돌아갔다. 극단 열무(대표 최정필)는 정세혁 작 ‘보고 싶습니다’작품을 열연했다. 이번 대회 심사는 방태수 연출가와 윤우영 대진대학교 교수, 조현건 배우, 최정환 연출가, 박종선 극단 맥토 대표 등이 맡았다. 시상은 대상 1팀에 경기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 1팀에 경기도지사상과 상금 150만원, 은상 2팀에 경기도예총회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됐다. 또 동상 3개팀에 경기도연극협회장상과 상금 각 70만원과 장려상 3개팀에 포천시장상과 상금 각 40만원, 장려상 3개팀에 포천시의회의장상과 상금 각 40만원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 박윤국 포천시장은 시상식에서 “포천시가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포천시는 포천시립극단을 창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이번대회 시상결과다. ■단체상□대상 경기도지사상 ▶부천시 극단 열무 ‘보고 싶습니다’□금상 경기도의회의장상 ▶광주시 극단 밀목 ‘또랑’□은상 경기도예총회장상 ▶의정부시 회룡극회 ‘행복한 선인장’▶안성시 극단 서라벌 ‘아버지’□동상 한국연극협회경기도지회장상 ▶성남시 극단 프르메 ‘꽃며느리’▶안산시 극단 풀빛 ‘엘리베이터 액시던트’▶포천시 극단 마홀 ‘강도의 꿈’□장려상 포천시장상▶고양시 극단 행주치마 ‘마흔즈음’▶군포시 극단 수리산 ‘달빛속으로’▶수원시 극단 연극동호회 ‘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장려상 포천시의회의장상 ▶양평시 극단 꼴 ‘스킷-여자 그리고 여자’▶광명시 극단 해오름 ‘더 덴티스트’▶안양시 극단 소리 ‘투신’■개인상□희곡상 경기도예총회장상▶광명시 극단 해오름 양승한□연출상 경기도예총회장상▶의정부시 회룡극회 이선희□미술상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장상▶광주시 극단 밀목 이혜인▶고양시 극단 행주치마 이원경▶안성시 극단 서라벌 문승룡▶안산시 극단 풀빛 이혜선□우수연기상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장상▶부천시 극단 열무 윤옥경▶남양주시 극단 천마산 장은아▶성남시 극단 프르메 김재수▶의정부시 회룡극회 조명자▶용인시 극단 꿈을 지키는 바보들 강호석▶수원시 극단 연극동호회 허혁▶구리시 극단 어울림 김진선▶시흥시 극단 시흥 이예나▶양평시 극단 꼴 하명주▶광명시 극단 해오름 박경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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