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인협회(회장 임관영)는 지난 4월1일 개강식에 이어 매주 목요일마다 마홀문예대학을 운영하고 지난 17일 오후 7시 수료식을 가졌다.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력으로 경기북부 지역에서 활동중인 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문예대학은 모두 63명이 신청해 36명이 수료했다. 지난 4월1일 제1강은 대진대 김성렬 교수가 ‘우리의 삶과 문화 또는 문학’을 주제로, 4월 8일 제2강은 대진대 조계숙 교수가 “글 쓰기의 기초”,4월 22일 제3강 대진대 서범석 교수가 ‘마홀지역 문학사 개관’을 강의했다. 4월 29일 제4강은 박영근 시인의 “시를 제대로 읽고 쓰는 즐거움”, 5월 6일 제5강 홍은택 교수의 ‘시의 소재 선택과 이미지화’, 5월 13일 제6강은 신용철 경희대 명예교수가 ‘향토 문화사 개관’을 주제로 강의했다. 5월 20일 제7강은 장윤수 교수가 ‘소설의 요건’, 5월 25일 제8강 김진곤 교수의 ‘서양화 감상법’6월 3일 제9강 김성렬 교수의 ‘소설가가 되기 위해서’6월 10일 제10강 정흥모 교수의 ‘한국 문학의 전통’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강의는 수강료 전액을 포천시에서 후원했으며 과정을 이수한 36명이 대진대학교 학칙에 의거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다. 또한 12강을 마친 뒤 ‘포천문학 제6집’의 특별부록 형태로 지상강좌집 및 보고서를 편집하여 자료로 보관하고 7000부(포천문학 제6집 7000부 발행 예정)를 발행하여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