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예술인동우회 신임회장에 이병찬(48) 회장이 취임했다.
포천예술인동우회는 18일 유림회관에서 이석구 전 회장의 이임식과 이병찬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함께 개최했다.
89년 예술인동우회 창설에서부터 92년에서 2004년까지 13년 동안의 회장 역임에 이르기까지 포천예술인동우회의 산증인인 이석구 전 회장은 이날 박윤국 포천시장, 홍성훈 포천시의회의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 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비록 아마추어 작품이지만 우리가 그동안 땀 흘려 이룬 조그마한 것들이 후에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을 믿는다"며 "그동안의 노력들을 "예술인동우회의 20년사" 등으로 엮어 책으로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찬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도움 없이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작품 내놓고 예술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이 회장은 포천 청년유도회 회장, 포천예술인동우회 부회장 등을 맡은 바 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포천예술인동우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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