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포천시 문화상 시상식이 각 부문별 수상자와 가족, 역대 수상자, 市와 시의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포천시 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시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지난달 27일 모두 5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 발표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진대학교 환경공학과 안준수 교수가 학술부문에서, 포천국악협회 오세철 부지부장이 문화예술부문에서, 이동초등학교 김정진 교사가 교육부문에서, 영북면 상가번영회 이성일 회장이 지역사회개발부문에서 그리고 포천시 생활체육협의회 박일서 회장이 체육부문에서 각각 포천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시상식에 참석해 시를 대표하는 가장 권위있고 명예로운 상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21세기 풍요로운 문화복지가 구현되는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 문화상은 지난 1991년 포천군 문화상으로 제정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10월 19일 시 승격에 따라 제1회 포천시 문화상으로 새롭게 명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