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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종의 포천이야기

국립수목원과 국립산림박물관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6월 04일

국립 산림박물관, 국립수목원, 임업시험장 등과 산림욕장, 야생동물원 등이 포함하여 내 고향 포천의 제1의 명승지로 세계적 자랑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산림박물관을 비롯한 각종 임업관계 시설은 소흘읍 직동리 72번지에 있다.


1468년 조선조 세조임금께서 능부속림으로 설정하였고 일제시인 1913년 9월 묘포 및 임업시험림으로 지정관리하였으며 수목원과 박물관 개관(1987년),산림욕장 개장(1989년),야생동물원 개원(1991년) 국토녹화기념탑(1992년) 건립등이 진행되었다.


입업 시험장에서는 산 생물분류 및 유전자자원보존, 양묘시험기술의 체계화,갱신 및 육림기술의 체계화, 산림작업화 작업시스템 개발, 산림작업기술개선체계확립 ,임도계혹설계, 시공 및 관리 기술개발등의 과제를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인공림 772ha, 천연림 1003ha 기타 17ha를 보유하고 자연식물 983종(목본393,초본691)과 동물 2881종(조류157,짐승29,곤충2,439 거미등2,576)이 서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조류(크낙새,소쩍새,올빼미,수리부엉이 등 18종) 곤충(장수하늘소) 등을 기르고 있으며 상기 광릉시험장 외에도500ha 규모의 2931종(목본:1,663종,초본:1,268종)을 보유한 국내 최대규모의 수목원이 있는데 침엽수원,활엽수원,외국수목원,관목원,만목원,관상수원,약용식물원,수생식물원,지피식물원, 맹인점자식물원,난대식물원(온실1,610평방미터)등 전문수목원을 보유하고 있다.


산림박물관은 지상2층,지하1층(4,617평방미터)면적에 국산 목재 및 석재로 건축하였으며 12,775종의 전시품이 있다.


산림자원과기술, 산림과 인간, 세계의 임업,한국의 임업,한국의 자연 등 5개의 전시실 및 표본사료실이 있으며 세계적 육종학자인 현신규박사(전 서울대 농대교수,현사시나무 육종창시자)흉상이 있다.


산림욕장은 290ha육로 4코스에다 힘기르기 숲, 만나는 숲, 독서하는 숲,명상하는 숲, 시가 있는 숲, 조각이 있는 숲,아쉬운 숲 등 7종이 있다.


야생동물원은 15종(짐승8,조류7),방사장100ha로 국내 최초개장한 바 있으며, 호랑이(백두산:중국에서 기증함),멧돼지,고라니,오소리,너구리,사슴,멧토끼,산양 등 8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류로는 꿩,수리부엉이, 원앙,독수리,말똥가리, 산꿩,등이 있다.


이토록 내 고향 포천의 1등 명승지이자 국립기관인 광릉수목원 일대는 애인과 벗들과 학생들의 모임 장소로도 그 예술성을 자랑하고 있다.건강을 다지는 한국 최초 최대규모의 산림욕장과 산림연구기관들이 모여 있는 광릉숲은 5일전에 미리 예약을 하여야 한다.(031-540-2000 인터넷www.koreaplants.go.kr:9300 )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는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2시 30분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이곳 임업시험장에는 서울대 농대 임학과 출신인 이원규 연구관이 근무하며 노력과 땀을 흘린 곳이기도 하다.(포천출신 산림연구행정관)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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