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감? =지역 면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일동에서 큰 일꾼 나왔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승리요인? =이번 선거는 노년층과 중·장년층이 둘로 양분된 선거였다고 생각한다. 노인층의 폭넓은 지지와 이들의 높은 투표율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청렴결백했다고 자부했는데 그 점을 인정해 준 것 같다. ■첫 번째 추진사업? =농협이라는 한 직장에서 30년 넘게 생활했다. 농협의 특성상 경제와 관련이 깊다고 생각한다. 그런 경험을 살려 일동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47번 국도 확·포장 공사를 시행하면서 기존 소상공인들의 소외감이 상대적으로 크다. 이를 해소하면서 주민생활도 편리할 수 있도록 윈-윈 전략을 세우겠다. 포천의 발전은 노인들이 허리띠를 줄여가며 온갖 역경을 헤치고 얻어 낸 승리다. 그래서 이런 노인분들을 위해 주민자치센터내에 물리치료실을 만드는 것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의 각오?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나만의 가치관이 있다. 그것은 바로 주민이 생활하면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찾아가는 행정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열심히 견제하겠다. 그리고 그저 그런 의원으로 생활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인가 족적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상대 후보에게 한마디? 허범철 후보 또한 인품이 훌륭한 사람이다. 그 분이 의원생활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전수받아 일동지역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