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이 주최하고 포천예술인동우회가 주관한 제18회 반월문화제가 지난 16일 종합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박윤국 시장울 비롯한 홍성훈 시의회의장,변진수 포천교육장,시의회의원등 각급기관 단체장과 3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대회는 문예활동의 저변확대와 문화적 창작의욕고취는 물론 심성순화를 목적으로 개최돼 유치부에서부터 초,중,고,대학생,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반월문화제는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열어가는 지역의 축제로써 손색이 없도록 지역의 긍지와 자부심에 걸맞는 주제를 발굴하고 내용을 보완하는등 명실상부한 종합축제로 승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가족단위로 3천여명이 참가하여 부문별로 백일장에 708명, 사진 418명, 서예 72명, 사생 1천177명 등이 참가해 실력을 발휘했으며 판화, 데생, 한국화, 유화, 포스터 부문도 진행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포천예술인동우회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포천사진동우회 등 3개 사진동호회에서 사진전시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이접기 마당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문화제에 제출된 2천여점의 작품 심사는 각 부문 전문가들에게 의해 엄격하게 진행되며 시상식과 수상 작품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김영복 기자 best114@hite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