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출신으로 부산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광우 교수(63)가 부산문화방송이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숨어 있는 일꾼들을 발굴해 그 업적을 널리 알리고 사회의 귀감으로 삼기위해 실시하는 제5회 부산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김 교수는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주요공적은 개인작업과 각종 문화행사의 성과, 후진양성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최고의 조각가로 인정받았다. 특히 김 교수는 미술부문의 개인적 활동 뿐만 아니라 부산 바다미술제 부산비엔날레 등 부산의 대표적 미술제를 통해 세계속의 부산을 부각시켜 부산의 미술수준 향상과 효과적인 문화행사를 이끌어온 역량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부산문화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3월25일 예심과 30일 본심을 거쳐 시민과 단체장이 추천한 49명의 수상후보자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조각가 김광우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5시30분 부산 MBC시네마홀에서 개최되며 부산MBC가 시상식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김광우 교수는 지난 1990년 제4회 바다미술제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2000년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 조직위원회 바다미술제 운영위원장, 2002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전시감독,2003-2004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및 부산조각프로젝트 전시감독,1999년 (사)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 조직위원회 발기인,2004년 (사)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선출직 이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