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포천시승격과 함께 창단된 포천시립합창단이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22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시립합창단의 위상정립과 지역 주민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창단공연을 겸해 열린다. 종교곡 모음, 트렘펫 솔로, 이태리민요와 한국민요, 테너독창 바리톤 독창, 바리톤 테너 이중창, 가요모음곡과 세계모음곡 등 다양한 선곡과 연주를 통해 각계각층 청중들과의 감성교류 및 일체감을 갖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더욱 주목되고 있다. 또 트렘펫 정문상(롯데월드 음악감독) 연주자, 테너 류승각, 바리톤 백경현 등이 특별출연한다. 포천시립합창단은 4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27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일본 동경 다까네회 합창단과의 한·일 합동 공연을 한 바 있다. 관람료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