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6차 구제역 경계지역, 이동제한 해제
소, 돼지 총 6만 4천두 매매 출하 등 제한 풀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2월 26일
6차 구제역이 발생했던 포천시 창수면 서 모씨 농가로부터 반경 3km에서 10km 사이에 설정된 경계지역에 대한 가축이동제한이 해제됐다.
이번에 이동제한이 풀리는 농가는 모두 185개 농가로 소 6천두 돼지 5만8천두 등 모두 6만 4천두에 대해 이날부터 매매나 출하 등 이동에 따른 제한이 사라졌다.
농식품부는 다만 반경 3km 이내의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경계지역을 해제한 뒤 추가발생이 없으면 혈청검사 등 정밀검사를 거쳐 음성으로 나올 경우 3월 상순까지 순차적으로 이동제한을 해제해 나갈 계획이다.
농림부는 구제역 종식선언은 최종 이동제한이 해제된 뒤 전국적인 일제소독을 거치고 나서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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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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