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철거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7월 착공
의정부시, 한전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신청 추진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 입력 : 2009년 05월 02일
|  | | | ↑↑ 의정부 시민들의 숙원인 송산동, 용현동, 신곡동 일대 주거단지를 관통하는 송전탑 철거 및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이 이르면 7월 착공할 전망이다. | | ⓒ (주)포천신문사 | |
의정부 시민들의 숙원인 송산동, 용현동, 신곡동 일대 주거단지를 관통하는 송전탑 철거 및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이 이르면 7월 착공할 전망이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공사착공을 앞두고 한전측과 실무 논의를 가져온 결과 한전의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이르면 7월 송전선로 지중화를 위한 전력구 공사가 첫삽을 뜰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와 한전은 지난 2007년 3월 변전소 이전 및 송전선로 지중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송전선로 및 변전소에 대한 용역발주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수립 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신청 등 행정절차를 추진해왔다.
특히 송전선로 철거를 위한 전단계로 지난해 10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력구 지중화 공사 기본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력구 지반조사에 착수했다.
전력구 지반조사 결과 또한 공사 추진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한전은 실시설계 작업에 들어갔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다.
이번 사업은 154㎸ 및 345㎸ 송전철탑 68기를 철거하고 송전선로 5.4㎞를 매설하게 되며, 오는 2012년 준공예정이다.
공사착공은 지하매설등 전력구 공사를 시작으로 변전소이전, 송전탑설치 등 각종 공사가 금년말에는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1984년 인구가 적고 개발이 되기전 처음 설치된 의정부변전소와 송전선로는 이후 택지개발로 아파트와 주택, 상가가 급속하게 늘어나며 이전 필요성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도심을 통과하던 송전철탑과 고압선이 이전되면 도시미관은 물론 의정부시가 아름답고 살기좋은 행복특별시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 |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  입력 : 200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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