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기운동의 목적인 새정신 국민운동의 널리 확산되도록 하기 위해 첫째, 우리 모두 회원간 단결과 화합이 필요합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아름다운 가족으로 거듭나기를 당부합니다. 둘째, 조직의 활성화입니다. 각 읍면동위원회가 주축이 되고 우리 모두가 하고 있는 일이 작고 미약할지라도 이것이 씨가 되어 자라서 잎이 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리라는 확신하며 회원 모두가 자원봉사자가 되어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도행(사진·57) 회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조 회장은 “이기주의가 난무하고 비판과 분쟁이 그칠 줄 모르고 시기와 투쟁으로 질서와 화합이 무너지는 이 사회에서 작은 등불이 되어 봉사한다는 것은 소중한 일”이라며 “큰일만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아니고 자기 주장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회가 아니고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고 남의 말도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조화로움이 있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09년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조 회장은 불우한 장애인시설의 장애인 및 독거노인 대상으로 노력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사회건설로 선진복지국가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바르게 살자’는 조형물을 산정호수에 설치하여 바르게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의와 질서가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나라사랑 가정사랑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특히 매년 광복절을 맞이해 태극기 달기운동과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태극기 그려보기 운동을 실시해 태극기의 존엄성과 애국심 고취운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친절, 질서, 청결운동 합동 캠페인을 매년 4개(포천, 소흘, 일동, 영북)지역에서 실시하여 시민의 의식개혁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민주시민 의식개혁으로 친절하고 깨끗하고 질서 있는 고장을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조 회장은 문화재 보호운동, 설날·추석 불우이웃돕기, 청소년 선도 활동 등 다양한 행사로 14개 읍면동 600여 바르게 가족의 화합 단결로 바르게 살기 운동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도행 회장은 포천시 가산면 출신으로 가산면 의용소방대장 7년, 가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 4년, 청소년 지도위원장 8년간 수행했으며 현재 가산면 자치위원으로도 활동중이다.
조 회장은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최선을 다해 바르게 살기 한사람으로써 참된 삶을 진실되게 지키겠다”며 “혼신을 다해 포천시 바르게 살기운동을 최고의 단체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