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보병사단 사령부 연병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5군단장 조정환 중장을 비롯해 인근 부대장과 서장원 포천시장과 윤춘근 재향군인회장 등 사회단체장과 군인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정환 5군단장은 “최근 북한은 외국기자 억류, 개성공단 문제 등 신뢰 할 수 없는 불량 국가로 공갈과 도발 위협을 하고 있어 적의 도발이 예상되는 분명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우리 군은 의연하고 빈틈없는 태세를 확립해야 하며 오늘 취임하는 김유근 장군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매우 유능한 지휘관으로 힘찬 출발과 함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유근 제8보병사단장은 “1949년 부대 창설이후 가장 빛나는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는 제8보병사단 46번째 사단장으로서 부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군단장님의 지휘의도가 실천되도록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단장은 특히 “진정한 군인으로 여러분의 선봉으로 서겠다는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고 앞으로 지휘방침을 강조하기도 했다.
제46대 사단장으로 취임한 김유근 소장(육사 36기)는 8사단 10연대장, 육군본부 전략기획처장 등 전후방 각지에서 주요보직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육군 제8보병사단은 1949년6월20일에 창설되어 올해로 창설 60주년을 맞이하며 ▶영천대첩으로 나라를 구한 사단▶6.25전쟁 최다 전투참가 및 최초 반격 사단▶철의 삼각지를 사수하는 사단▶대부대 기동훈련 최다 참가 사단▶육군의 발전을 선도하는 사단▶절대 쓰러지지 않는 오뚜기 정신으로 무장한 사단▶존중·배려·칭찬·웃음이 넘치는 사단▶다시 찾고 싶은 마음의 고향 같은 사단으로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
↑↑ 취임 사단장(좌측)과 이임 사단장(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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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보병사단 제46대 사단장으로 김유근 소장(진)이 4월27일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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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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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유진 일동면장이 김유근 사단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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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선 이동면장이 김유근 사단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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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민 제38대 제8보병사단장(우측)이 김유근 사단장(좌측)과 부인에게 축하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