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기념 박영실 효 국악한마당 공연이 4월25일 오전11시 일동고등학교 강당에서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형수 포천노인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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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 박영실 효 국악한마당 공연이 4월25일 오전11시 일동고등학교 강당에서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형수 포천노인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영실)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포천예총, 포천문화원, 포천신문사가 후원해 마련됐다. 특히 일동면 김상기 씨가 공연후에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 앞서 박영실 지부장은“어르신들을 모시고 오늘 하루만큼은 흥겨운 웃음으로, 신나는 노랫가락으로 예전의 젊음을 되찾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공연을 마련했다”며“참석하신 어르신들의 흥겨운 잔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유진 일동면장은“우리 일동에서만 박영실 지부장님의 노력으로 특별히 7년 동안 공연이 계속되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제공을 하신 김상기씨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공연관람과 식사 후에는 일동고등학교에 이동진료실을 마련하고 삼육서울병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기도 했다. 무료진료분야는 고혈압, 당뇨, 신경통, 두통, 복통, 어깨통증, 통증완화요법, 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하고 무료 약 처방도 실시해 어르신들에게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다.
한편, 이날 공연프로그램은 ▶회심곡▶오봉산타령, 울산아가씨▶어울림(반월난타)▶노들강변, 태평가, 밀양아리랑▶장기타령, 뱃노래, 잦은 뱃노래▶한강수타령, 풍년가, 매화타령▶양산도, 방아타령, 잦은방아타령▶변강쇠타령, 청춘가, 창부타령▶노랫가락,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 신고산타령, 궁초댕기▶경복궁타령 등이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