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농업협동조합(조합장 안남근)은 4월25일 영중중학교 운동장에서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이병욱 포천시의회 의원, 이우형 경기도의원, 황일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축제참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농촌사랑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안남근 영중농업협동조합장은 "도시와 농촌, 농민과 농협이 하나가 되는 다양한 교류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히고 "항상 농촌에 관심을 갖고 봉사하는 농촌사랑 자매결연 가족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은 "영중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주)청미원, 상계백병원, 삼성화재 강북지원팀 임직원 여러분의 포천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의 축제를 계기로 농촌과 도시간 교류확대로 이어져 침체된 농촌의 현실을 타개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즐겁고 추억에 남는 하루되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황일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은 "기업체와 농촌마을의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개최된 농촌사랑 한마음 축제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며 "자매결연 가족여러분들이 농촌에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지원해준 결과 농촌에 많은 활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청 기획공보담당관실,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영중농업협동조합 농촌사랑 봉사단, 원로조합원, 영중조기축구회,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 청미원, 상계백병원, 삼성화재 강북지원팀 등이 참가해 민속놀이체험, 전통음식만들기, 친선체육대회, 장기자랑,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식순을 즐기면서 도시와 농촌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