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안먹는 약 수거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단은 연말까지 알약 및 물약 등 각종 약품에 대하여 총 2천130kg을 수거해 전문 업체에 의뢰 폐기 할 계획이다.
이는 만성질환자 등이 복용하지 않고 방치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며 무단 폐기시 환경 오염 및 의약품에 의한 사고가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는 각 가정에서 유효기간이 지나 방치되고 있는 조제의약품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쇼핑 억제를 통해 건강보험재정의 안정을 도모하는 등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 먹는 약 수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거는 만성 질환자의 사례 상담을 위한 가정 방문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조사시 담당 직원들이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으로 연락시 (031-544-3417) 직원이 방문하여 수거 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만성질환자의 증가추세와 더불어 조제약을 복용치 않고 방치하는 사례가 빈발하여 유효기간 초과 약물 및 성분 불분명 약물복용 등으로 인한 폐해가 우려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공단은 범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녹색건강,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공단의 중점사업으로 약물 오남용에 따른 시민의 건강보호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검증되지 않고 무분별하게 제공되고 있는 건강정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건강정보 전문사이트 건강 iN(http://hi.nhic.or.kr)과 청소년의 건강을 위한 쥬니어 건강iN(http://jr.nhic.or.kr)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