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제87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과 어울려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국립수목원을 특별 무료개방하고 다양한 숲 속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 속 행사는 ▶한지 뜨기▶환경 비누 만들기▶종자관찰 체험▶세밀화전시▶광릉 숲 걷기 를 통한 삼림욕▶산림동물원 개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산림박물관 및 전시원 숲 해설가를 배치해 어린이들의 호기심 유발 및 오감체험을 통해 우리 식물과 숲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장객을 위해 4월24일부터 5월4일(월)까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 및 ARS(031-540-2000)를 통한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중학생 이하)와 함께 사전 예약한 5천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기로 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여 광릉 숲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특별 무료 개방을 하게 되었다”며“수목원 내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혼잡이 예상됨으로 대중교통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고 주 정차 차량 등 교통 법규 위반자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특별 무료개방 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으로 문의(031-540-2000(9번 상담원), 031-540-1021~4)하면 된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