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청규 포천경찰서장은 “포천시는 자원이 풍부한 장점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개발하여 살기 좋은 포천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서장은 4월22일 포천신문사 최호열 대표이사와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출근시간에 정체가 심한 지역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수신호 등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포천경찰 덕분에 출근 길 교통정체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경기침체 등으로 좀도둑을 비롯해 절도가 늘어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서장은 “경제가 좋지 않아 절도범이 늘어나고 있지만 강력범죄는 많은 편이 아니다”라며 “절도범은 범행 즉시 검거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 서장은 지난해 교통사고현황을 보면 1천8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40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올해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다발 시간대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사고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서장은 교통의 원활한 흐름은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경찰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치안유지를 위해 박 서장은 각 파출소마다 주간, 야간, 심야 등 하루에 2~3회 순찰을 통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고 초등학교 1,2,3학년 학생들의 하교시간대인 낮 12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순찰차가 학교 앞 교차로에 나가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밤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다 귀가하는 여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30분 단위로 여학교 앞에서 순찰에 나서는 등 ‘112 맞춤형 순찰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치안유지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포천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히고“앞으로도 지역의 치안유지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
↑↑ 박청규 포천경찰서장
ⓒ (주)포천신문사
↑↑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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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청규 포천경찰서장과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가 4월22일 포천경찰서에서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