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임정호)는 4월21일 관인면민회관에서 임정호 소방서장, 이영재 포천시 건설도시국장, 이주석 경기도의회의원, 이병욱 포천시의회의원, 의용소방대 가족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인면 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안윤빈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5년여의 관인의용소방대장과 20여년의 의용소방대 활동을 하면서 2007년 칠흙같은 어둠과 폭우 속에서 지장산 계곡에 고립되었던 야영객 40여명을 무사히 전원 안전하게 구조하였던 일과, 한탄강에서의 수난사고 구조, 태안기름유출현장, 충북청원, 전북정읍 설해복구와 강원도 선 수해복구 현장했던 봉사 활동했던 수많은 순간들이 내 생애 최고의 보람된 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으로도 관인의용소방대를 많이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안관용 대장은 “관인면 지역은 수복지역으로서 53년의 자랑스러운 역사속에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이루어 낸 업적을 계승하여 지역사회 봉사 및 발전에 이바지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 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