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과 和合의 공간이 되길”
일동면 기산4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 입력 : 2009년 04월 21일
|  | | | ↑↑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일동면 기산4리 경로당 준공식이 4월17일 이금종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이강수 일동면 분회장, 소진석 경로당 회장 및 안유진 일동면장, 시와 시의회 관계자,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 ⓒ (주)포천신문사 | |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일동면 기산4리 경로당 준공식이 4월17일 이금종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이강수 일동면 분회장, 소진석 경로당 회장 및 안유진 일동면장, 시와 시의회 관계자,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이금종 포천시지회장은“경로당 및 회관 건립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주민 모두는 이러한 마음을 오래 간직하며 경로당에서 마을 발전을 위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데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시공사인 문성건설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준공한 기산4리 경로당은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102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부지면적 40평 규모로 건립되었고, 사업비 1억2천만원을 투입, 단층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5개월만에 완공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 |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 입력 : 2009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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