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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경기도의회 이우형 의원

수원산 정상 전망대 설치사업에 道예산 5억원 확보
포천시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 할 수 있는 자리 마련 요구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입력 : 2009년 04월 21일
↑↑ 이우형 경기도의원
ⓒ (주)포천신문사
최근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시킨 추경예산중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 건축비 40억원을 확보해 종합병원에서 할 수 있는 대수술 등을 포천의 서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우수교사 유치를 위한 관사 신축비 100% 통과를 위해 노력했다.

경기도의회 이우형(사진) 의원은 초선의원이지만 포천지역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발벗고 나서 경기도 예산을 확보했다.

군내면 직두리 산19-3번지 수원산 고개 정상에 전망대를 설치하기 위해 2008년 12월에 경기도지사 시책추진비에서 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수원산 고개 정상은 국지도 56호선에 접해 있으며 군내면과 화현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망대를 설치할 경우 포천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등 전망이 우수해 국지도 56호선을 이용하는 여행자 및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예산이 확보되어 오는 10월3일까지 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의원은 포천시 관내 관리지역내 건폐율 완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4조제1항의 용도지역안에서의 건폐율을 보면 계획관리지역 40%이하, 보전관리 및 생산관리지역은 20$이하에서 시·군조례로 정하도록 되어 있어 각 시군에서는 법에서 정한 최대비율을 조례로 정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획관리지역에는 많은 업종의 공장건립이 가능하고 수도권의 지리적 특성상 대부분의 소규모 공장이 많이 건립되고 있지만 건폐율이 40%밖에 되지 않아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고, 공장 여유부지에 가설건축물을 축조신고를 하여 창고 용도 또는 제조시설로 불법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가설건축물은 일시적인 건물로서 대출 등 재산권 행사에도 많은 제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이 의원은 “수도권의 비싼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계획관리지역의 건폐율을 최소 60%로 상향 조정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에 건폐율 조정에 대하여 중앙부처와 협의해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 따져 물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무니성 오니 처리 대책에 대해 토사세척과정에서 발생되는 폐토사를 농지의 객토제로 사용시 폐기물 재활용 신고 없이도 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폐기물 관리법 개정과 농지법상 폐토사를 농지에 객토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개량의 범위 확대, 무기성오니는 시도지사가 인정하는 경우 농지사용이 가능함으로 토사류와 가장 유사한 토사세척시설에서 발생되는 오니인 뻘을 농지 객토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부서와 농지부서 협의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 의원은 영북면 소재 명성산을 경기도 도립공원 후보지 선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섬유업체가 많은 포천시에 한국폴리텍대학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흘읍 소도읍 육성사업으로 2009년 경기도 예산 5억5천만원을 확보해 시비 2억5천만원, 국비 5억원 등 모두 13억원으로 2012년까지 소흘읍 고모리 저수지 친수공간조성을 위해 저수지 주변 산책로와 대보름축제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오는 5월1일부터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면 살기좋은 도시건설 계획 및 수립과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8)

정치인으로서 앞으로 계획에 대해 이 의원은 “지난 3년 동안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일을 경험했다”며 “기회가 주어지고 주민이 지지해주면 더 큰일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고 말했다.

포천시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이 의원은 “도의원은 업무가 주로 경기도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포천시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도의원과 시의원이 한 자리에서 현안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입력 : 2009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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