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민락동 오동초등학교 주변 보행자전용도로에 교통안전교육 거리를 조성해 지난 한해 동안 86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3,358명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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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급증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민락동 교통안전 교육거리 운영과 초등학교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0”에 도전하고 있다.
시는 민락동 오동초등학교 주변 보행자전용도로에 교통안전교육 거리를 조성해 지난 한해 동안 86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3,358명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호응이 좋아 올해에도 16일 현재 35개 시설 1천243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신청하는 등 교육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첫 번째로 지난 7일 부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개학교 890명을 대상으로 신청 학교를 찾아가 교통안전 시청각 교육과 체험교육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노석준 교통기획과장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통안전교육은 교육의 직접적인 효과 이외에 보호자의 교통안전의식을 전파할 수 있어 교육의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안전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어린이집, 유치원 등 포함)에서는 의정부시 교통기획과로 전화(828-2842) 또는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