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은 4월15일 양주, 동두천, 포천 등 3개 지역 염색, 피혁, 석재품 제조업을 대상으로 3대 다발재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 | ⓒ (주)포천신문사 |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유기호)은 4월15일 양주, 동두천, 포천 등 3개 지역 염색, 피혁, 석재품 제조업을 대상으로 3대 다발재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대비 산업재해가 증가한 지역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인지방노동청 의정부지청, 대한산업안전협회, 보건협회, 노무법인 경영안전, 산업안전컨설팅 등 재해예방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업무상사고 사례별 예방대책에 대한 OPS자료, 뇌심혈관 질환예방 등 업무상질병자료, 검사수검요령 및 검사대상기기 파악 서식, 산업안전보건교육지원 안내 등을 중심으로 자료를 배포하고 캠페인을 전개하여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 및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지난 2월 경기북부지역 관내 산업재해통계에 따르면 제조업에서 341명의 재해자가 발생했고, 지역별로는 양주, 동두천지역의 표백 및 염색가공업, 포천지역의 석재 및 석공품제조업 에서 재해자가 20명이 증가했다.
유기호 경기북부지도원장은 “업무상 사고의 절반을 차지하는 3대다발재해(협착,전도,추락)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증가 밀집지역 캠페인 및 간담회를 실시하고, 기술지원 비대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재해예방 기술자료를 보급하는 등 산업재해감소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