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김영우 국회의원(포천·연천)은 4월2일 오후3시 수원월드컵재단 3층 소회의실에서 한나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개최된 경기도 32개 시ㆍ군 개인택시조합장 초청‘택시산업발전을 위한 초청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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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영우 국회의원(포천·연천)은 4월2일 오후3시 수원월드컵재단 3층 소회의실에서 한나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개최된 경기도 32개 시ㆍ군 개인택시조합장 초청‘택시산업발전을 위한 초청간담회’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당 관계자와 경기도 개인택시조합 관계자들과 택시운송관련 현안 및 과제에 대하여 심도 깊은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택시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택시조합장들은 경기도와 서울시의 요금체계 통일,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포함시키는 방안, 택시 증차 억제로 택시 공급의 과포화 문제 해결, 차고지 기준 완화 등 당면한 택시 업계의 문제를 토로하면서 국회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과거에 비해 택시의 이용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택시 공급은 증가하고 있어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 큰 문제”라며 “여러분들의 고충에 동감하면서 이 자리에서 이야기해주신 문제점들을 잘 귀담아듣고 당에 잘 전달해 한나라당과 정부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택시조합원들의 애로사항들을 파악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택시 산업의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국회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태순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김인종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민경원 도당 여성부장 등 한나라당 경기도당 관계자와 조창영 경기도 개인택시조합이사장 및 양승갑 연천군개인택시조합장, 박화영 포천시개인택시조합장을 비롯한 경기도 32개 시ㆍ군 개인택시조합장 등 경기도 개인택시조합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