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수도사업소(소장 윤재철)는 웰빙, 로하스 등 생활문화 변화에 부응한 친환경, 합리적 상하수도 행정 구현과 상수도 품질개선 및 농촌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확대, 환경기초시설의 연차적 확충으로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도사업소는 윤재철(사진) 소장을 중심으로 수도행정팀, 상수도팀, 수도보수팀, 하수도팀, 하수처리시설팀으로 편성돼 있다.
특히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 물 공급체계 확립을 위한 수도 인프라 확충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현재 포천시 인구대비 상수도 급수 보급율은 57.6%, 하수도 보급율은 51.9%로 매우 낮아 지속적인 상하수도 보급률 확대로 공중위생향상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영북, 관인 지역의 상수원 보호구역을 일부 해제함으로써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영북 취,정수장의 가동중단으로 상수원 보호구역의 의미가 퇴색되었고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으로 주민 재산권 및 각종 개발행위 등이 제한되는 등 주민불편 발생하여 2008년 10월13일 수도권정비기본계획 변경(안) 조건부 승인을 받아 영북 취,정수장은 우선해제하고 운산, 관인 취,정수장은 한탄강댐 준공시점에 광역상수도공급으로 해제 추진하고 있다.
포천상수도 증설공사를 실시해 지역간 균형발전 및 장래 수요량 증가에 대비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1단계공사는 2005년12월25일 2만7천톤 규모로 준공됐으며 2단계로 4만2천톤 규모로 증설공사를 하고 있다. 소흘과 내촌 배수지 2개소 공사완료, 내촌 가압장 1개소 공사완료했으며 5월중 수입가압장 완료, 6월 수입배수지 완료 및 상수도 증설2단계 준공할 계획이다.
농어촌 지방상수도 사업은 산간, 취약지역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복리를 증진할 계획이다. 현장조사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업발주 및 공사착공후 하반기에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계곡수 취수 소규모 수도시설은 갈수기 수량부족, 홍수기 흙탕물 발생 및 등산객의 출입으로 수질사고에 항상 노출돼 있다. 안전한 암반지하수를 대체수원으로 개발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암반관정개발 및 송수관로 공사 19개소에 대해 오는 2011년12월까지 완공계획이다. 영북면 소회산리 등 2개소, 내촌면 신팔2리 등 5개소, 내촌면 내4리 등 5개소, 이동면 장암리 등 7개소다. 이 사업에는 국비 10억6천250만원, 도비 5억3천125만원, 시비 7억8천125만원이 투입된다.
상수도 노후관로를 교체, 매설하여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하고자 한다. 포천시 신북면과 관인면 노후관을 교체하기로 했다. 노후관 교체사업 대상자를 조사하고 실시설계 및 도로굴착 등 사전협의를 거쳐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주거환경 개선으로 공중위생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일·이동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는 356억3천2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10년12월까지 완료하고 내촌 공공하수처리 시설공사는 155억2천500만원을 들여 내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관인 공공하수처리 시설공사 또한 106억1천100만원을 투입해 내년말까지 완공하고 심곡 공공하수처리 시설공사는 106억1천만원을 들여 2011년12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같은 사업의 문제점은 당초 시설계획용량이 800톤이었으나 실시설계 결과 1천200톤으로 처리용량이 증가됨에 따라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승인을 득한 후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승인(한강유역환경청) 검토중에 있으므로 행정절차 이행후 2009년도 9월에 착공 예정이다.
포천하수처리구역의 1단계 분리관거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하수발생량이 증가되어 기존의 하수처리시설 용량으로는 향후 증가되는 하수발생량을 처리할 수가 없어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여 기반시설 확충에 대비할 계획이다.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포천하수처리시설 부지내 1일 8천톤을 증설하여 기존 1일 1만6천톤에서 1일 2만4천톤으로 확충하는 공사를 오는 201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119억원, 도비 25억5천만원, 시비 25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그러나 처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승인을 득한 후 사업추진가능하나 혀재 승인(환경부) 검토 중에 있다.
하수관이 정비되지 않은 지역에 하수관거 시설을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생활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천시 소흘읍 등 19개 지역 하수관거 107km를 대상으로 사업비 78억4천800만원(국비 54억9천400만원, 시비 23억5천400만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