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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에게 듣는다=25]박진식 포천시 에코도시개발과장

“포천시 관광이미지 브랜드 가치 높이고 관광객의
여행동기 자극하는 관광홍보 마케팅에 주력하겠다”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입력 : 2009년 04월 13일
↑↑ 박진식 포천시 에코도시개발과장
ⓒ (주)포천신문사
전략사업소 에코도시개발과(과장 박진식)는 지난해 10월6일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부서로서 에코시티팀, 신도시개발팀, 미래교통팀, 관광진흥팀 등 4개팀으로 구성하여 친환경적인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4개 팀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코시티팀(팀장 박헌규)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수도권 최대의 생태관광휴양도시 조성을 위하여 지난 2007년12월6일 경기도·포천시·롯데관광개발 컨소시엄간의 MOU를 체결하고 2008년1월15일‘주한미군 공여 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의한 행정안전부로 부터 확정 승인된 포천 에코-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미국발 금융시장 불안으로 국제금융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경기침체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사업추진을 위한 SPC(특수목적법인) 설립이 당초 예정시기 보다 지연되어 왔지만 경기도와 주간사인 롯데관광개발측 등과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추진 중에 있다.

신도시개발팀(팀장 전은우)의 주요 업무는 크게 신도시개발사업과 U-city 업무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신도시 개발사업은 2006년12월4일 승인된‘2020 포천도시기본계획’에 신도시를 계획할 수 있는 시가화 예정용지 4.96㎢(150만평)가 승인되면서 시작되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인구 6만명은 승인받지 못해 4.96㎢ 이상을 일시에 개발하기 어렵고 현재로서는 신도시사업을 추진하는데 외부적인 여건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묶어 두었던 해당 지역의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을 주민의 재산권 보호차원에서 우선 해제하기로 하고 지난 3월25일자로 전면 해제 고시를 하였다.

앞으로의 계획은 신도시 개발사업의 제일 큰 걸림돌이었던 신도시 계획인구 6만명의 기본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언제든지 신도시를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한편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광역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개발계획 등을 수립하여 타 신도시와는 차별적인 컨셉으로 신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교통팀(팀장 김용수)은 간선고속도로망계획으로 구리-포천간 민자 고속도로사업은 구리∼포천까지 46.4㎞, 소흘읍-양주 봉양동 6.9㎞로 전체연장 53.3㎞ 폭4-6차로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17,720억원이 소요되며, 2014년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민간사업자가 시설공사에 10,517억원, 정부는 토지보상으로 7,203억원을 투자하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방식이다.

또한 제2외곽 순환도로사업은 2개구간으로 나뉘어 사업이 추진되며, 전체연장이 66.6㎞이고 총사업비는 1조9,76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고, 포천-남양주 화도(화도읍 차탄리)간을 잇는 27.4㎞의 도로는 8,405억원이 소요되며,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타당성검토를 완료하고 국가 또는 민간이 추진하는 방안 중 시행 방안을 결정하는 적격성 조사 의뢰 중이며 2015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파주에서 포천 설운동을 연결하는 사업은 총연장이 39.2㎞이며 11,36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으로 현재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중에 있으며 국가가 투자하는 재정사업으로 2018년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도봉산-포천간 광역철도 유치(전철 7호선 연장)사업은 의정부와 양주시가 함께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규모는 총연장 33.1㎞이며(의정부 13.3㎞, 양주 7.9㎞, 포천 11.9㎞) 총사업비는 1조6,792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2009년1월8일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요청을 위한 사업계획서가 제출하였으며,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관광진흥팀(팀장 강효진)은 억새꽃축제와 동장군축제, 산정호수와 백운계곡관광지 관리, 사철사색 관광홍보 및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관광 상품을 기획하는 포천의 관광사업의 중심이다.

지난해 80만명이 찾아온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올해 다른 억새꽃 축제와 차별화하는 다양한 산상 프로그램과 교통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축제기간동안 포천에 찾아오신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편안한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겨울 대표축제인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는 겨울전통놀이 문화를 주 소재로 아이들에게는 전통 문화를 체험함으로서 꿈과 희망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겨울여행을 준비중이다.

포천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관광지 안전점검, 시설 개보수, 주민과 함께하는 관광지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구(舊)국도를 중심으로 옛길을 활용하여 도로변 화단, 꽃동산을 조성함으로서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찾아가는 관광홍보사업’으로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서 포천시홍보관이 지난해 ‘최우수홍보상’과 올해 초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최우수진흥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시 관광이미지 브랜드 가치를 높인바 있으며 금년부터는 새로이 관광객의 여행동기를 자극하는 관광홍보 마케팅에 주력하여 효과적인 관광홍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입력 : 2009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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