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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실종 30대 가장 숨진 채 발견

영북면 산정리 명성상 책바위 근처에서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입력 : 2009년 04월 12일
실종됐던 30대 가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4월12일 오전9시48분경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명성상 책바위 인근에서 이모씨(38)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지난 11일 밤 10시경 아내에게 '행복하게 잘 살아라'라는 문자를 보낸 뒤 연락이 끊겨 처가 경찰에 신고했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위치추적 끝에 이날 오전 이씨의 사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책바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입력 : 2009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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